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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장발장은행 제75차 대출심사 보도자료입니다. 등록일 2021.01.20 15:27
글쓴이 장발장은행 조회 395
장발장은행, 제75차 대출심사 통해, 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15명에게 3,515만 원 대출하기로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신용 조회 없이,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 지금까지 모두 75차에 걸쳐 913명의 시민에게 1,614,657,000원을 대출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져, 12월 23일 현재(오전 11시) 9,563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모두 1,221,123,624원 성금 이어져

돈이 없어서 교도소에 갇히는 장발장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장발장은행(은행장: 홍세화)이 2020년 12월 22일(화) 제75차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출심사 결과, 강OO씨(74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구OO씨(95년생, 부산)에게 290만원, 김OO씨(61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김OO씨(69년생, 경기)에게 190만원, 김OO씨(79년생, 충청)에게 150만원, 유OO씨(73년생, 대전)에게 290만원, 윤OO씨(89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이OO씨(65년생, 경기)에게 145만원, 이OO씨(89년생, 대구)에게 150만원, 이OO씨(91년생, 인천)에게 200만원, 장OO씨(95년생, 대구)에게 200만원, 전OO씨(93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정OO씨(64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정OO씨(80년생, 경기)에게 100만원, 홍OO씨(00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등 모두 15명의 현대판 장발장들에게 3,515만 원을 대출하기로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홍세화 은행장과 한정숙 운영위원(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김희수 대출심사위원(변호사), 민갑룡 대출심사위원(전 경찰청장),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인권연대 사무국장), 최정학 대출심사위원(방송대 법학과 교수) 등 6명이 참석했습니다.

2015년 2월 25일에 출범한 장발장은행은 지금까지 913명에게 1,614,65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다음 대출심사위원회(제76차)는 2021년 1월 25일(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장발장은행 계좌 : 하나은행 388-910009-34004(장발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