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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장발장은행 제57차 심사 보도자료 입니다. 등록일 2019.05.09 09:00
글쓴이 장발장은행 조회 423
<장발장은행> 제57차 대출 집행

장발장은행, 제57차 대출심사 통해, 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13명에게 2,546만원 대출하기로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신용 조회 없이,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 지금까지 모두 57차에 걸쳐 690명의 시민에게 1,266,207,000원을 대출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져, 4월 23일 현재(오전 11시) 6,815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모두 953,454,699원 성금 이어져

돈이 없어서 교도소에 갇히는 이 시대 장발장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장발장은행(은행장: 홍세화)이 2019년 4월 22일(월) 저녁 제57차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출심사 결과, 권OO씨(91년생, 인천)에게 200만원, 김OO씨(64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김OO씨(81년생, 경북)에게 150만원, 남OO씨(60년생, 경기)에게 200만원, 박OO씨(72년생, 서울)에게 50만원, 서OO씨(83년생, 서울)에게 100만원, 안OO씨(59년생, 경기)에게 46만원, 우OO씨(73년생, 경북)에게 300만원, 유OO씨(91년생, 경남)에게 300만원, 이OO씨(80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이OO씨(93년생, 전북)에게 200만원, 임OO씨(93년생, 경기)에게 200만원, 채OO씨(89년생, 광주)에게 200만원 등 모두 13명의 현대판 장발장들에게 2,546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홍세화 은행장과 양길승 운영위원(원진직업병관리재단 이사장), 김희수 대출심사위원(변호사), 서보학 대출심사위원(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성춘일 대출심사위원(변호사),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인권연대 사무국장), 하태훈 대출심사위원(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7명이 참석했습니다.
2015년 2월 25일에 출범한 장발장은행은 지금까지 690명에게 1,266,20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이중 328명이 대출금을 상환하고 있으며, 이중 109명이 대출금 전액을 상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환금은 모두 297,042,000원입니다. 다음 대출심사위원회(제58차)는 2019년 5월 27일(월) 저녁 7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장발장은행 계좌 : 하나은행 388-910009-34004(장발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