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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제목 [기본] 장발장은행 제81차 보도자료입니다 등록일 2021.06.25 14:02
글쓴이 장발장은행 조회 225

- 제81차 대출심사위원회 회의 통해 벌금 미납으로 감옥에 갇힐 위험에 놓인 현대판 장발장 18명에게 3,770만원 대출해주기로.
-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신용 조회 없이,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 지금까지 81차에 걸처 983명의 시민에게 1,724,807,000원을 대출
-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져, 6월 25일 현재(오전 11시) 10,592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모두 1,284,261,796원 성금 이어져


돈이 없어서 교도소에 갇히는 장발장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장발장은행(은행장: 홍세화)이 2021년 6월 24일(목) 제81차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출심사 결과, 김OO씨(72년생, 경기)에게 200만원, 박OO씨(56년생, 서울)에게 150만원, 배OO씨(69년생, 서울)에게 100만원, 신OO씨(71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김OO씨(76년생, 서울)에게 200만원, 박OO씨(73년생, 경남)에게 200만원, 조OO씨(91년생, 서울)에게 70만원, 방OO씨(88년생, 전북)에게 300만원, 윤OO씨(76년생, 서울)에게 100만원, 주OO씨(80년생, 대구)에게 100만원, 강OO씨(61년생, 인천)에게 300만원, 안OO씨(66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하OO씨(80년생, 경남)에게 300만원, 임OO씨(92년생, 경기)에게 200만원, 김OO씨(93년생, 대전)에게 150만원, 김OO씨(99년생, 경기)에게 200만원, 최OO씨(76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김OO씨(87년생, 경남)에게 300만원 등 모두 18명의 현대판 장발장들에게 3,770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한정숙 운영위원(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민갑룡 대출심사위원(전 경찰청장), 서보학 대출심사위원(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성춘일 대출심사위원(변호사),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인권연대 사무국장), 하태훈 대출심사위원(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등 6명이 참석했습니다.

다음 대출심사위원회(제82차)는 2021년 7월 22일(목)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발장은행은 재산비례벌금제 도입 등 벌금제 개혁으로 우리 은행의 문을 닫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장발장은행 계좌 : 하나은행 388-910009-34004(장발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