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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장발장은행 제59차 심사 보도자료 입니다. 등록일 2019.07.22 16:35
글쓴이 장발장은행 조회 253
<장발장은행> 제59차 대출 집행

장발장은행, 제59차 대출심사 통해, 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11명에게 2,190만원 대출하기로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신용 조회 없이,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 지금까지 모두 59차에 걸쳐 714명의 시민에게 1,308,807,000원을 대출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져, 7월 3일 현재(오전 11시) 7,102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모두 1,001,018,215원 성금 이어져
장발장은행 후원금 10억원 넘어

돈이 없어서 교도소에 갇히는 이 시대 장발장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장발장은행(은행장: 홍세화)이 2019년 7월 1일(월) 제59차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출심사 결과, 김OO씨(59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김OO씨(75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김OO씨(81년생, 인천)에게 300만원, 배OO씨(80년생, 강원)에게 300만원, 이OO씨(69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이OO씨(73년생, 서울)에게 100만원, 이OO씨(75년생, 전북)에게 300만원, 장OO씨(96년생, 대전)에게 300만원, 정OO씨(83년생, 인천)에게 300만원, 진OO씨(86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황OO씨(75년생, 경기)에게 190만원 등 모두 11명에게 2,190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홍세화 은행장과 오항녕 운영위원(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한정숙 운영위원(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도재형 대출심사위원(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보학 대출심사위원(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인권연대 사무국장), 하태훈 대출심사위원(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7명이 참석했습니다. 

2015년 2월 25일에 출범한 장발장은행은 지금까지 714명에게 1,308,80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대출자들 가운데 353명이 대출금을 상환하고 있으며, 이중 114명이 대출금을 모두 갚았습니다. 지금까지 상환금은 모두 315,593,000원입니다. 다음 대출심사위원회(제60차)는 2019년 7월 29일(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장발장은행 계좌 : 하나은행 388-910009-34004(장발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