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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밀양교도소에 수감중인 박용수 동네후배에 대해
등록일
2015.07.27 19:27
글쓴이
손호진
조회/추천
1822/0
사장님 제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동네후배인 용수의 벌금을 내주지 못하고 있어서 용수가 장발장은행에 대출을 신청했나 봅니다.
저는 인천에서 부동산 보조로 일을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지금 밀양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박용수는 우연하게 마약을 접해서 이렇게 교정시설에 수감이 되어서 형인 저도 마음이 아프고 저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제가벌금을 내 주겠는데 저도 그런실정이 못되어 그러니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전화번호는 010-6268-1407 손 호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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