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cbs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소액 벌금을 못낼정도로 어려워 감옥에 가야하는 현실

징역형은 집행유예가 있는데,

벌금형은 집행유예도 없고 한달안에 벌금을 내냐만 한다는,

카드결재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불합리해 보입니다.

몇십만원의 벌금때문에 자유를 구속하는 징역형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적은 돈이지만 보냅니다.

어려운 삶이지만

함께 아파하며, 어깨걸고 살아가요